요즘 팬데믹때문에 많이 힘들죠
저도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갈려고 노력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부업으로 돈을벌기가 너무어려워져서 여러가지를 찾아보다 숨고 라는 어플을 알게됐습니다.
숨은 고수를 찾는다는 그런 뜻인 것 같은데
자세하게 한번 체크해보시죠
우선 이 어플을 깔아보세요
그러면 자기가 고수를 찾을건지 아니면 고수로 등록을 한거지가 먼저 나옵니다.
돈을 벌기위해서 저는 고수로 등록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려드릴 것이라고는 블로그와 티스토리 밖에 없음을 알게되었고
인생 참 헛살았구나 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그래도 멘탈을 부여잡고 등록을해봅니다.
이름을 적고 대표서비스는 자기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네x버 블로그로 맛집 작업을하며 팬데믹이 오기전까지만해도 부업으로 연2천만원 정도 수입을 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블로그를 꼭 해라고 전도사 역활을 했는데
역시나 꾸준히가 어려운지라 친구들 모두 시작은 하는데 유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느꼈습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게으른 사람이 엄청 많다는 것을요
그리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열심히 블로그를했지만 노력을 열심히해도 코로나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더라구요..좌절...
사업자도 가지고있지만 모자이크가 안되어 올라가길래 삭제했습니다.
자신이 가진 사업자와 자격증도 올릴 수 있습니다.
요즘은 팬데믹때문에 대면 수업이 하기 어려우니 온라인으로 많이 한다고합니다.
숨고 또한 요청사항에 온라인가능이라는 분들이 많구요
직접 만나서 알려주는게 최고 좋은 방법이긴하지만 코로나때문에 화상수업에 대한 기술은 엄청 좋아진 것 같습니다.
활동지역은 집 근처 아무곳이나 일단 찍었는데 저는 전국으로 해둔 상태입니다.
제가 운영하고있는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링크로 걸어 두었습니다.
프로필을 잘 적어야하는데 그 이유가 견적서를 보내는 사람들이 저의 프로필을 보고 결정하기때문이죠.
숨고 견적서가 어떻게 오느냐면
견적 2개가 왔습니다.
저한테만 오는게 아니고 파워블로그 레슨이라는 카테고리로 고수로 등록한 분들에게 모두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 분에게 저의 프로필과 견적서를 보내고 받은 프로필중에서 선택당하는 고수가
저분에게 강의료를받고 강의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요청하신 분이 원하는 것들을 다 체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없는지를 체크하는거죠.
저분께서는 직접만나서 강의를 원하는데 제가 사는곳과 먼
수원에사시는 분이기때문에 견적서를 보낼 필요도 없는 부분이죠.
숨고에서는 튜터의 성별도 고를 수있습니다.
20대인데 부업을위해 여러가지를 찾아보고 숨고까지 하는 저 분 먼가 멋있네요
하지만 저역시도 20대부터 블로그를 하긴했죠
장하군
자신이 원하는 시급이나 총비용을 적어 요청한 분에게 견적서를 보내면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보낸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견적서 하나를 보낼때마다 450원이 듭니다.
매칭률이 3%만 넘어도 성공적인 부업이라고 합니다.
100개를 보내서 3개
45000원을 투자해서 그 이상의 돈을 벌면 되는거죠.
숨고 충전금액은 450원만 가능한게 아니고 한번에 이렇게 충전을 해야합니다.
숨고를통해서 확실하게 돈을 벌고싶다면 많이 충전해두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충전하지마시고 자신의 분야에서 견적서가 얼마나 많이 들어오는지를 한번 보고
충전금액을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돈벌기 힘든 시기입니다만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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