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논란 라디오에서 욕설?!

얼마전 박명수 MBC 라디오에서 신기루가 나왔는데

많은 실수들때문에 현재 신기루 논란이 실검에 오르고있습니다.

과연 어떤 실수들 때문에 그런지 한번 보시죠.

신기루 박명수 라디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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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언급

 

 

 

 

신기루는 자신의 생일때문에 박명수 선배님이 30만원 밑으로 신발을 고르라고해서 

296,000원짜리 나이키 신발을 골랐다고 라디오에서 말을했습니다.

놀면 뭐하니에 나온 신기루

공영방송에서는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노출할 수 없기에 박명수는 나이땡으로 표현해달라고했는데

신기루는 그대로 나이키라고 뱉어버렸고 

296,000원짜리를 사도 보통 30만원을 입금해주던데 박명수선배는 296,000원 정확하게 입금해주셨다는

멘트를 덧 붙였습니다.

라디오중인 신기루

박명수는 생일마다 신기루에게 신발을 사줬다고했고

꽃길만 걸어라는 뜻을 담은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꽃먹는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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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 피운다 

 

 

 

 

두번째 신기루 논란은 라디오에서 여과없이 자신은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담배를 피우는게 무엇이 잘못이냐는 사람도있긴하지만 

드라마에서도 담배피는 장면이 삭제가 될 정도로 담배를 피우면안된다는 분위기로 몰고있는데

당당하게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말을해버린게 논란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당수치기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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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높은 발언 

 

 

 

 

또한 뒈질뻔했다 , 남편과 첫키스를 차에서했는데 하다보니 차가 흔들거렸다,

음식도 남자도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는걸 좋아한다 등 

수위가 높은 발언을 뱉어버렸습니다.  

박명수가 진정하라고했지만 신기루의 컨셉인지 성격인지 좀 처럼 나아지지않았습니다.

터키즈에서 전자담배 나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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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욕설 

유재석의 위로에 만두피로 눈물닦는 중

가장 크게 터진게 바로 욕설입니다.

우리가 흔히아는 10원짜리 욕은 아니지만 

마지막 인사할때  "저보고 돼지다 뚱뚱하다 무슨 무슨 년 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괜찮은데,

제가 박명수 선배한테 건방지게 한다는 사람은 그런 오해 하지말아라"라며 말을뱉어버려습니다.

라디오에서 년 이라고 말을해버린거죠 

 

코빅에 나온 신기루 

이 논란은 하루만에 일어났으며 라디오 게시판에는 청취자들이 공영방송에서

담배이야기에 욕까지한다고 난리가났었죠

신기루가 박명수랑 친해서 실수를 한것 같다라며 관계자들은 말을했지만

신기루의 공식입장은 나오지않고있고 인스타그램도 비공개시켰습니다.

신기루 부부

신기루는 조용하다가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는데

저는 이 시발점을 유튜브 채널인 "터키즈 온더블럭"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라서 방송을 편하게하고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전자담배를 들고 나왔고 

필터링없는 토크로인해서 조회수가 엄청 올라가다가

갑자기 놀면뭐하니에서 나오면서 점점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시작한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RO5ERg7dY 

이걸보시면 신기루의 원래 성격을 알 수 있을 거에요.

이 성격을 그대로 공중파에 가져와서 더욱 논란이 큰 것 같습니다.

나혼자 산다에 나온 부분과 과거의 모습

아무튼 화이팅

누구?

바로 나 

신기루도 화이팅이지만 저한테도 화이팅이라고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