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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르 혼요 에어프라이어 어제샀음

by 맹토ㄹI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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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하세요

오늘은 늦은시간에 찾아온 맹이입니다.

하루를 편하게보내면 먼가 마음이 불안해서 이렇게 글을 적고있습니다.

지금 고생하면 미래엔 고생을 덜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이 죽기전까지 총 100만큼의 노동을 해야한다면 젊을때 80해두고 늙을때 20할려구요

그래서 오늘 올릴 글은 바로 보아르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보아르 혼요 에어프라이어입니다.

1인용이에요

혹은 소식하는 2인정도?

2.5L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2.5L 크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받아보시면 아주 깜짝놀랍니다.

이거 누구 코에 붙이지 이런 생각듭니다.

개봉후에는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근데 웃기지않나여

개봉했는데 어디 부서져있거나 작동이 안되면 개봉했다고 안해줄건가요?

안해주면 소송갑니다.

말로만 겁주는 스타일.

색도 이쁘도 디자인도 아주 이쁩니다.

그리고 다른 에어프라이어보다 크지않기때문에 인테리어를 할때 큰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습니다.

위에가 깔끔합니다.

터치식이죠 

요즘 세상 참 좋습니다. 버튼도 아니고 터치라니

사람보다 더 민감한 기계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이 어느정도인지 보여드릴게요

사진으로 보면 어느정도인지 잘모르겠죠?

보아르 에어프라이어 크기를 비교해드리겠습니다.

칭따오 맥주 큰거 아니고 작은거랍니다.

맥주 2개넣으면 3개째는 안들어갈 정도의 크기 

그러니까 삼겹살 한줄정도 넣으면 끝이날 것 같은 크기

한줄 반 넣으면 숨도 못쉴듯 한 크기입니다.

전원을 꽂아봅니다.

아주 이쁘네요 

라이트도 외부 컬러랑 아주 잘맞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해먹는 것들은 저렇게 그림으로 나와있어요

거기에 맞추면 시간과 온도가 자동으로 설정이 됩니다.

하지만 더욱더 정확한 레시피는 인터넷에 아주 많죠.

인터넷에 찾아보면 더욱 더 많지만 

보아르 에어프라이어를 알차게 사용하시라고 조금 올려둘게요

저는 사자마자 삼겹살을 제일 처음으로 해보았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냥 구워먹는 삼겹살이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근데 단점은 너무 오래걸리고 손이 많이 간다는점.

마지막은 영상입니다.

어떻게 설정하는지 알려주는 영상이죠 

아주 쉽습니다

초등학교만 나오면 다 할 수 있죠.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했지만 아주 피곤하네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잠드는 것보다는 이렇게 적고 잠드니 딥슬립할 것 같습니다.

보아르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시는분들 

크기는 정말 작으니 1~2(소식하시는분)인용 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진짜 이뻐서 인테리어용 가전제품으로 쓰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내일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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