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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코로나백신 기생충 미생물 이야기

by 맹토ㄹI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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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루머? 진실? 둘중에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백신 기생충 이야기가 많이 떠돌고있습니다.

내 몸속에 있는건가?!

이 이야기아 왜 떠돌고있는지 확인해보았더니

의사 중 한명이 백신패스 반대 집회에서 백신 실험 결과 미생물이 나왔다고했기때문입니다.

의사는 산부인과 전문의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확산되면서 정부에서는 과학적으로 근거가 희박한 주장이고 루머일뿐이라고 말을하고있고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거부해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준 셈입니다.

장어 먹고싶네

산부인과 전문의는 백신을 배양하고 특수현미경으로 관찰했떠니 정체불명의 미생물이 별견됐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30명의 의사가 극비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미생물,기생충, 알 수 없는 물질들이 있었다며

배양 첫째날은 동글동글한 디스크 표면의 섬모가 유영하는 모습, 발이 많이달린 딱정벌레 모양

,작은 거머리의 모양이였고 머리와 꼬리에 털이난 물체였으며 둘쨰날에는 촉수가 달린 괴생물체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미생물 기준에서 나는 장신

한명에게 접종되는 백신에 이런 기생충들이 수백만개씩 들어가있다고 주장을하고있습니다.

 

그 의료인들은 서로 실명을 공개하면서 주장을 펼쳤고 그래서 그런지 SNS 상으로 빠르게 퍼지고있습니다.

백신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무서운 이야기겠군요.

이런 이야기에 단국대 교수는 

백신은 무균 상태에서 제조되고 영하 50도에서 보관되었다가 운반이 되기때문에 백신 제조 과정에서

미생물이 섞여 들어갔더라도 살아있을 확률이 현저히 적다고 말을했습니다.

백신 배양중에 미생물을 봤다면 배양중에 미생물이 들어갔을 확률이 높다고 말을했습니다.

괴담은 괴담일뿐이라고말을하며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있는음모론은 너무 믿지말라는 말을했습니다..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는 백신은 예방과 중증,사망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미생물과 기생충이 있다는 소수의 의견보다는 백신 효느에대한 논문 발표가 더 많이 나고있다고 말을했습니다.

대한의사협에서도 산부인과 전문의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의사협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위기의 상황에서 잘못된 루머를 퍼트림으로서 왜곡된 여론을 조성하면서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한다, 근거없는 잘못된 의학정보를 제공하여

의사 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해 의사 명예를 훼손하였기에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제소를 검토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백신 기생충 미생물이 나온다고 믿는 사람들은 증거가 있다고 반발을 합니다.

족욕을할때 소금물 혹은 소금물과 식초물을 풀어서하면 모공사이로 기생충이 나온다고합니다..

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그래도 나왔다고하는 사람이있으니 의심을 조금 줄여보겠습니다.

제가 해보면되니깐요.

코로나백신 기생충 미생물 이야기가 솔직히 맞는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근데 저는 이미 백신을 2차까지 접종을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는 맞지않은때로 돌아가더라도 다시 맞을 것 같습니다.

 

이건 멀까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코로나백신 기생충 미생물의 모습이라고합니다.

족욕을했는데 나왔다고하는 그 것...이게 가능한가..

진짜 가능한가

그냥 너무나 신기하네요 

전자현미경 400배로해야 볼 수 있는 미생물이 몸밖으로 나올때는 현미경 필요없이 볼 수 있다는게말입니다.

정말로 백신의 미생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들의 주장입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백신 미생물 기생충이 나온다고해도 그냥 백신맞을게요.

백신 안맞은 사람과 맞은 사람들끼리 너무 싸움 붙이지말고 백신을 안맞아도 맞아도 결론적으로는

하루빨리 지구가 건강해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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