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개그맨 누구

우선 이미 누군지 다 알고계셔서 바로 실명을 알려드립니다.

임성훈이라는 공채 코미디언이고 박성광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2회정도 진행해서 

처음에는 박성광에게 불똥이 튀었고 임성훈이랑 친하면 너도 똑같은거아니냐며 억지 악플도 많이달렸습니다.

아무튼 애로부부 개그맨 과연 어떤것때문에 그런건지 한번 요약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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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라는 채널A 프로그램에 임성훈의 전 아내가 사연을 보냈습닌다.

아내를 B라고하고 임성훈을 A라고 하겠습니다.

B씨는 결혼 후 임신을 한 상태에서도 A를 뒷바라지하기위해서 식당에서 일을하며 노력했고

결국 A씨는 공채 개그맨이 됐습니다.

그리고 방송에도 출연하며 유명해지고있었는데 그럴수록 A는 아내에게 출연료 지급이 미뤄진다고

생활비 및 아이 학원비도 주지않았다고합니다.

알고보니 방송사 스태프와 불륜을 저질렀고 방송 출연으로 번 돈을 불륜녀에게 다 쓰고있었다고합니다.

이 사실이 걸리자 혹시라도 고소당할까봐 B씨 앞에서 스태프와 A씨가 무릎을꿇고 빌었다고하고

개그맨 A는 B씨에게 폭력도쓰고 물건도 막 던졌다고합니다.

그래도 이혼은 아이를 생각하며 한번 참았지만 역시나 참는사람이 바보가되는 우리 세상입니다.

결국 더 힘들어진 결혼생활에 이혼을했고 양육비는 월 100만원 그리고 시어머니가 빌려간 8,000만원을 

받기로했으나 이혼한 뒤 4년간 양육비 및 빌려간돈을 하나도 못받았다고합니다. 

그치만 개그맨 A씨는 불륜녀와 최고급 아파트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있었다고합니다.

전아내는 개그맨A씨를 수소문해서 찾아가 양육비를 달라고했지만 이미 재산 명의나 위장전입까지 다 마친상태였고

양육비 조정 재판도 개그맨A씨가 냈다고합니다.

최고급 아파트에 연매출 10억이 넘는사람이지만 법정에서는 자신은 직원일뿐 돈이없다고 말을했고

양육비가 100에서 60만원이됐다고합니다. 

거기다가 A씨는 B씨에게 아이의 성을 B씨의 성으로 바꿔라고 까지도했답니다.

애로부부의 작가에게 전 아내B씨가 직접 전화를해서 A씨때문에 공황장애에 걸렸고

아이는 아빠를 너무나 싫어해서 단한번도 보고싶다고 말한적없으며 자신이 커서 성공해서 복수해주겠다는 말을

했다고합니다.

A씨와 결혼생활중 A씨 어머니는 B씨에게 돈을 계속 요규했으며 집 보증금 및 대출 빚 

친정어머니에게 돈을빌려서도 돈을 주었다고합니다.

거기다가 남편이 자신을 때릴때 시어머니가 옆에서 방관을했다고합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사람이 누구인가 엄청 찾다가 이번에 임성훈 이라는 개그맨이라고 사람들이 찾았고

임성훈은 갑자기 SNS를 비공개로 바꿨다고합니다.

아직 임성훈의 공식입장은 나오지않았지만 애로부부에서 나온 설명을 보았을때는 

99% 유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임성훈은 현재 채널A를 상대로 고소를 할 계획이라고합니다.

거짓이 너무 많다고 주장하고있기때문이죠.

양육비 이야기는 맞으나 다른 거짓된 연출이 너무많다고했답니다.

과연 둘 중 누구의 주장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받고 피해를 받고있는 전아내B씨에게 줘야할 돈 모두 주었음좋겠습니다.

행복이란 참 멀리있지않은 것 같은데 더 멀어지게 만드는 사람이 꼭 주변에 한두명씩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