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UN 출신의 연기자 최정원이 불륜 의혹으로 기혼 남성인 A씨에게 소송을 당했다고합니다.
자신의 와이프와 바람을 폈다는 이유에서죠 .
하지만 최정원은 자신은 절대 그런적이 없다며 맞소송을 준비하고있다고하는데
과연 누가진실일까요
우선 저희나라는 2015년 간통죄가 사라졌기때문에 형사처벌은 받지않습니다.
하지만 민사소송은 가능하기에 A씨가 소송을 걸었다고합니다.
최정원 불륜에 대한 피해 남편의 입장
이 사실은 유튜버인 "연예뒤통령000"의 채널에 영상이 공개되면서부터 입니다.
그곳에서 소송자A씨는 자신의 아내에게 "술마시자, 자주보자 , 같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등 애정표현을했고
전화도 자주하며 술도 먹여서 자신의 집에 자주 데리고 갔다고했으며
자신의 아내와는 전에 사귀던 사이였으며 최정원이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만남을 가졌고
가정도 파탄났다면서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아내는 친정에가 몇달째 보지못하고 있었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실명까지 거론되다보니 최정원이 자신의 SNS에서 입을 열었고 억울하다는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최정원 입장
최정원은 자신이 바람을 핀것도아니고 모르는 사람과의 연락도아니며 절대 전여자친구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라고 말을했습니다.
최정원 불륜이라는 기사를 전면 반박한거죠
카톡에 오랜만에 이름이떠서 반가운 마음에 연락을했고 식사를 2~3번 정도 한적은있지만
가족이나 일 이야기만했으며 바람을 피지않았다고합니다.
자신의 입장을 밝혔지만 소송한 A씨는 자신에게 폭언과 협박을하며 소송을걸어 돈을 받아낼거라는 말까지했다고합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만 나온 기사라서 자신도 이제서야 말을한다고하며
사실인지 아닌지는 법정에서 밝히며 자신이 받은 피해도 같이 소송을 할 계획이라고했습니다.
영상에는 자신보다는 소송한 A씨의 입장에서 찍은 영상이라 자신이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만
자신은 그런 사람이아니라고 말을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아직 알 수 없겠지만 이 사건도 조만간 우리들의 기억속에 사라지겠죠.
하지만 연예뒤통령이진호에서는 아내의 각서를 유튜브 영상에 올렸는데
그 각서에서는 자신이 전에 만난 사람이라고 정확하게 적혀있으며
연예인이라 밖에있기가 그래서 집에 갔다고합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걸까요 참..
바람이라는건 참 무섭습니다.
그런 사람은 결혼하기전에 걸러야하는데
그치만 또 한편으로는 사람의 마음이 참 마음대로 안되니깐 어렵나싶기도하네요
그러니 옆에있는 사람에게 다른곳에 눈돌리지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도록합시다.
우선 저부터 실행해볼게요
UN노래 참 많이좋아했는데 오랜만에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아직 최정원 불륜에대한 잘못이 밝혀진게 아니니깐요
강민경 노래는 이제 안듣겠습니다
잘못이 명확하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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