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원복지리탕1 창원 복어 맛집 오륙도 오늘은 저번주 주말 친구의 청첩장을 받으러가서 해장하러간 창원 복어 맛집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복지리탕이랑은 조금 다르게 나와서 신기했거든요. 무엇때문인지 화가 나있는 노가다 십장 아저씨 는 농담이고 제 친구입니다. 배가 많이 고팠는지 얼굴이 좋지않네요 하지만 배가 불러도 얼굴은 좋지않은 친구 가게에 들어가기전에 입구에서 메뉴 체크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저희가 먹은 최고의 메뉴인 "점심특선"은 보이지않군요. 조리사 면허증까지 가지고 계십니다. 복어는 면허증이 없으면 믿고 먹을 수 없죠. 오랫동안 붙어있었던 종이 같네요 마지막 멘트가 정겹네요 참~ 맛있습니다. 요즘 세상은 참 정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넘치는데말이죠 저희는 점심 특선으로 주문했어요 금액은 11,000원! 복지리탕 치고는 비싼데?.. 2021.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