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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유희열 표절 논란 이노래도있네

by 맹토ㄹI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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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를 통해 본 유희열 표절

그치만 유희열이 인정하고 사카모토 류이치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좋아하는 뮤지션이라서 무의식중에 유사하게 한 것 같다고 말을하며말이죠.

또한 류이치 사카모토도 유사성은 있지만 표절까지는 아니라며 유희열의 사과를 받아주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나면 좋았을텐데 이것을 시작으로 또 다른 표절곡들이 계속 나오고있습니다.

유희열 표절 류이치 사카모토

또 표절 논란이 나온 것은바로 성시경이 2002년에 발매한 앨범에 유희열이 작사 작곡을 한 노래인데

바로 Happy birthday to you 라는 노래인데 

타마키 코지의 동행의 노래라는 앨범에 들어간 Happy birthday to you입니다.

제목도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유희열 싱어게인

그 외에도 유희열 표절로 이야기가 나오는 곡들이많습니다.

지금 들어도 명곡인 노래들이 많은데 그중

토이 - 좋은 사람 ,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 토이 - 너의 바다에 머무네 

등이 지금 언급이 되고있는데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보인다는 말이 많습니다.

유명한 유튜브 영상을 하나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무한도전 유희열 편

예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유재석과 김조한 그리고 유희열이 함께부른 

"Please don't go my girl" 이란 노래와 퍼블릭 어나운스먼트의 'body bumpin'도 비슷하다고합니다.

이때 이 노래가 나오고 다른 사람들도 표절같다고 비슷하다는 말이 조금 나왔다고합니다.

그치만 유희열은 그런것에 신경쓰지않고 춤까지도 비슷하게 따라할려고했답니다.

이걸 이제 알게된 시청자들은 우리를 기만한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무한도전에서 나온 유희열 표절 논란

그치만 유희열은 표절이라는 것을 개그 코드로 승화시키며 계속 언급했다고합니다.

무도에서 유재석이 댄스곡으로 하자고했을때 만든 노래도 현진영과 지디의 노래를 

교묘하게 짜집기하여 곡을 만들어들려줬다고합니다.

유재석은 듣자마자 두 노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유사합니다.

곡을 베껴쓰는 남자

지금에서야 그 방송을 다시 본 사람들도 개그로 보여주는게 아니고 정말 자신의 습관이였다는 말이나옵니다.

노래 표절에 춤까지 표절하며 무도에서 보여줬습니다.

유희열 표절은 한동안 뜨거울 것 같은데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사람이라그런지

그리 큰 잘못을 한게아닌 것 처럼 받아들여지고있습니다.

유희열 인터뷰 사진

또한 유희열 표절 논란에도 스케치북 녹화는 그대로 진행이 된다고합니다.

본인도 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있나봅니다.

작곡 작사가의 커리어가 어마한 유희열이 그리고 기획사까지 만들었기에 평생 쓸돈은 다 벌었을것으로

예상이됩니다.

과연 한번 더 사과를 하고 인정을 할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흘러가듯 가만히 나둘지 궁금해집니다.

같이 펀딩에 나오는 유희열 사진

표절도 잘못이지만 표절하고나서 유희열의 태도로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고있습니다.

처음 표절이라고 기사가 떴을때 빠른 인정과 사과로 "역시 유희열이다" , " 역시 배운사람은 다르네"라는 댓글도 있었는데

그것이 빙산의 일각이고 계속 나오게 될줄은 몰랐나봅니다.

피아노 치는 유희열

혹은 음악 작곡에대해서 저희가 모르는 또 다른 방식이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보았을때는 표절이 아닌게 되는지

그런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유희열 표절 여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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