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논란이 많이 일어나고있는 한 주제가 있습니다.
신평변호사가 쏘아올린 공에 시작된 김정숙 여사 옷값 그리고 특수활동비 논란이 있습니다.
명품 옷 및 악세사리를 구매했다고하여 여러 블로거나 유튜버 기자들이 지금까지 입은 옷을 다 체크하고있는중이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모두 김정숙 여사 옷값 의전비를 공개하라고 요구합니다.
신평 변호사
신평 변호사는 "문 대통령은 청와대 들어가서 식비나 치약 대금까지도 월급에서 차감하겠다고 공언했다.
그치만 김정숙 여사의 과도한 사치에 정보를 요구했지만 납세자연맹에서 국가기밀이라고 거부했다"
라고 합니다.
이에 신평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에 정보공개 판결로 명했으나 청와대 측에서 다시 한번 항소를하여
대통령기록물에 넣어 15년간 비공개하려고 꼼수를 부렸다고 말을했습니다.
김정숙 여사 브로치
이 논란이 커진 계기가 김정숙 여사 옷값 중 브로치 때문인데 고가의 팬더 드 까르띠에 브로치 (약 2억원)로
이름나있는 걸 차고나왔기때문입니다.
작은 사이즈가 2억으로써 김영숙 여사가 차온 큰 브로치가 만약 진품이면 2억이 훌쩍넘어갈 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그치만 그와 비슷한 모조품은 10만원정도의 브로치라서 그 브로치가 진품인지 가품인지 이야기가 오고가고있습니다.
신평변호사는 그 브로치가 항간에 떠도는 2억이 아니라 10만원짜리더라도 다른 옷값들까지 계속 부풀려서
공격을 받을지도 모르기때문에 이런 일이 더 커지기전에 특활비를 공개해라고하며
"문대통령은 5년동안 곤란한 사정이 생기면 항상 뒤로 숨었다"라는 말을하며 이제는 정정당하게
사건을 해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김정숙 옷값은 현재 네티즌들이 조사한 바로는 옷이 178벌 악세사리는 207개 였다고합니다.
모든 옷을 의전비로 구매를 했는건지 원래 가지고 있던건지 아니면 개인 돈으로 구매를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건 의전비 내용을 확인을해야만 알 수 있는 상태인거죠
그리고 의혹이 계속 커지고있는건 국민청원에도 김정숙 여사 옷값에대해서 글이 올라왔고
참여 인원이 약 2만명을 넘어설때쯤 갑자기 그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가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의전비로 7억원을 사용했을때 그때 제일 문제로 삼았던 더불어민주당이
현재는 그 내용을 비공개로 할려고하니 국민들은 더더욱 화가 많이나는 것 같습니다.
입고나온 옷들이나 악세사리에는 명품들이 많았고 그 브랜드 원피스는 한벌에 500만원 이상짜리가 많았다고합니다.
납세자연맹 회장은 "선진국에서는 공직자가 국민세금을 영수증없이 썼다가는 탄핵을 당하고 사적으로 사용하다 걸리면 사퇴도 한다" 라고 말을했고 윤석열 새 대통령은 특활비부터 폐지를하고 투명하게 관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과연 청와대에서는 김정숙 여사 옷값을 공개할지 궁금하네요
한나라의 영부인이기때문에 허름한 옷을 입고 다녀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지 국민의 세금으로 한벌에 500만원 이상을하는 옷을 사며 사치를 했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니
김정숙 여사 옷값을 떳떳하다면 공개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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