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퇴출 제명 2차면 디스패치 공개 사람들생각

츄와 소속사와의 싸움이 다시 한번 불이 붙었습니다.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츄와 소속사와 카톡내용을 공개했는데

츄의 말들이 많이 날카롭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투를보고 방송 이미지와 다르다 , 예의가 없다 , 깬다 라는 말을하고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때문에 츄 퇴출 및 제명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까요

올해 11월25일 이달의소녀 기획사에서 츄는 팀을 탈퇴했다면서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츄 갑질때문이라면서 올라왔었죠

그치만 모든 사람들이 다 믿지않았습니다

츄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되는 이야기라서말이죠

하지만 이 기사에 츄는 글을 올렸으며

"기사는 진실이아니고 자신은 부끄러울만한 일을 한적이 없다면서 입장이 정해지면 

다시한번 말씀드리겠다고" 말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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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디스패치 갑질 사건 

여기서 화가난 이유는 

츄가 이달의소녀 신곡 안무를 1초 스포했고 그것을 본 기획사에서 츄 어머니에게 연락하여서

주의해달라고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화가난 츄는 이렇게 말을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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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정산 내역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돈입니다.

정산문제로 다툼이 시작됐는데 

이달의 소녀는 16년부터 18년도까지  총 15장의 앨범을 냈습니다 (개인앨범 포함)

첫 계약은 기획사 7 : 아티스트 3으로 계약서를 적었고

22년1월 계역효력 가처분 신청으로 22년4월부터는 비용 정산은 5:5 

수익 정산은 3:7로 츄가 더 많이가져갔습니다.

허나 그렇게 계약을했어도 비용 지출이 많아서 소속사에서는 빚이 늘어났다고했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 돈과 정산때문에 갈등이 생겼었습니다.

현재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문자들이 모두 이미 사이가 뒤틀린 상태였으며

디스패치와 츄와 개인적인 인터뷰에서도 츄는 기획사의 정산 시스템을 이해하지못하겠으며

말도안된다라고합니다.

거기다가 외부감사를 요청한적도있었지만 기획사에서는 자기들끼리 알아서했고

자신은 언제 했는지도모르기에 그 자료를 못믿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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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사와의 사이 

츄는 회사내에서는 B이사와 이야기를 자주하고 친한사이였으며 D이사와는 친하지도 않은 사이였는데

저렇게 말을하고있습니다.

츄는 다른 멤버가 정산에대해서 묻지않았다면 지금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계속 일을했을겁니다.

이걸보면 기획사에서는 다른 멤버들은 정산을해주고 츄는 따로 정산을 해주지않았나봅니다.

제일 수입이 큰 멤버라서 쪽쪽 빨아먹기위함이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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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대응 

이미 기획사에 믿음이 없던 츄는 냉담하게 반응을 하긴했지만 이부분을 츄 갑질로 기사를내고

츄 퇴출, 츄 제명을 한건 기획사의 잘못이지않을까합니다.

어떻게든 여론을 바꿔보기위한 기획사의 노력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티비에서도 활동을 많이했던 츄인데 5년동안 정산금액이 약 7천만원입니다.

누가봐도 이상함을 느끼지만 기획사는 제대로 정산했다고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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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이승기는 음원 정산만을 받지못했다고했지만 츄는 모든 일에대한 정산을 받지못한 것 같네요

그치만 몇몇분들은 츄가 잘못했다 . 츄 갑질이다 라고하는 사람도있긴한데

분명 그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게 맞겠지만

과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 자신의 돈 몇억을 돌려주지않으면 과연 욕하지않고 차분하게 기다릴 사람이있을까요?

혹은 월급이 몇달째 밀렸는데 주지않는다면 어떻게 반응이 나올 것 같으세요?

저는 저정도 카톡도 양반이라고생각합니다.

저였으면 이미 SNS에서 다 퍼트리고 진흙탕싸움일어났을 것 같거든요

아! 물론 저는 츄의 팬은 아닙니다.

츄의 카카오톡 말투가 생각하던 이미지랑 달라서 조금 안타까움을 느끼긴했지만

그치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그정도면 착한거 맞지않나싶긴하네요

아무튼 츄 갑질, 츄 퇴출이나 츄 제명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가 잘못한 것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