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소속사 나가고싶다 발언 왜했을까

며칠전에 청하가 네이버 V LIVE에서 팬들과의 소통중에

소속사 나가고싶다 라는 말을했습니다.

과연 청하 소속사는 어디이고 왜 갑자기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얼마전엔 비비가 인스타 라이브 방송중에 소속사에대한 불만을 표하는 도중 오열도했었죠

연예인 힘들겠지만 테이의 말처럼 "연예인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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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청하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본명 - 김찬미 (김해 김씨)

출생 - 1996년 2월9일 

161cm , 44kg 라고하지만 160이 안될 것 같네요 

학력 - 글로벌선진학교 중퇴 ->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 -> 백제예술대학교 실용댄스과 ->

세종대 미래교육원 무용학전공 실용무용과정 

데뷔 -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 , 솔로는 2017년 

소속사 - 한국 MNH , 미국 88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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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욕을먹고있는 MNH 소속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표 - 이주섭 

JYP에서 2PM 매니저 팀장으로 일을했으며 2014년에 설립된 기획사입니다.

청하는 MNH에서 연습생이였고 대표의 권유로 청하는 프로듀스 101에 나갔고 최종 4위를하여 데뷔를했습니다. 

원래는 M&H였으나 MNH로 바꼇다고합니다.

뜻은 music & humanism 입니다. 

그럼 청하 소속사 어떤 사건이 있었을까요?

얼마전 청하는 V 라이브에서 한 팬이 청하에게 "월드 투어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했고

청하는 이걸보고 "나도 하고싶다, 난 왜 안시켜주는거야 MNH야" 라며 불만섞인 말투로 말을했고

다른 팬이 "회사 나가요?"라고 질문하자 청하는 "저 나가고싶어요. 내보내주세요"라는 마을했습니다.

말을뱉고 놀란 청하는 정정을하긴했지만 이미 이 영상은 많이 퍼졌습니다.

처음에는 청하 및 청하 팬들은 MNH 기획사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아이오아이 출신들중에서 빠르게 데뷔를했으며 나머지 일처리도 완벽하게 잘해냈기때문이죠

그리고 이 기획사가 먹고사는건 거의 청하때문인데 청하가 그런말을 했으니 팬들은 더욱더 화가나

소속사에게 "청하 좀 챙겨줘라"라는 말을 많이했다고합니다. 

이 일이 커진건 이번 신곡인 Sparkling 으로 컴백할때 소속사에서 홍보에대해서 너무 무성의한 태도때문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티저 영상도 늦게 올리고 다른 업무처리도 엉망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불화설이 있을 것 같다고 팬들은 생각하고있습니다.

청하 소속사 불화설이 있을 것 같은데 얼마전 어떤 가수가 말했죠 

연예인으로 성공하고싶다면 큰기획사에 들어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말이죠 

처음에는 청하가 원하는대로 다 맞춰주다가 이제 돈을 좀 만지고서는 마음이 변했나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그 배를 가르지말아야할텐데말입니다.

그치만 연예인 걱정은 모다?

맞습니다 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저는 제 미래를 걱정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