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힘든 사람들을위해서 도움을 주기위한 프로그램이 하나 나왔습니다.
바로 채무를 조정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거라서
일반인은 받기가 힘든 것입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졌다가 다시 또 확진자가 많아지는데 그럼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은 어떤것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이란?!
소상공인이 코로나로인해서 대출을 많이 받았으나 회사의 부도나 폐업으로인해서
그 대출금을 갚을 여력이없는 자영업자들에게 30조원 규모로 원금 감면 및 대출 금리 조절 및 기간 연장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대상
3개월 이상 장기연체가 있으며 부실(우려)채권이 있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사업자
손실보상금 지원대상자 , 금융권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 신청자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자 대출 , 주택구매를 위한 주담대출 , 전세보증대출 제외
지원 내용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은 기존 유예 원리금으은 최대 1년 거치 기간을주고 5년 분할상환을 할 수 있다
상환일정 조정 및 금리감면을 모두에게 지원하고 장기간 연체된 사람은 원금 감면 추가지원한다고합니다.
채무조정 신청을하면 연체가 중단이되며 금융회사의 추심행위도 중단됩니다.
담보대출은 거치기간 및 상환 기간을 연장해주는 것을 검토
장기연체가 일어난 소상공인들은 신용채무에 대해서 60~90%까지 원금감면시행
대출금리 조정 및 조정금리 차등화 검토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신청방법
아직까지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않았으며 9월 혹은 10월부터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마도 주 거래 은행을 통해서 하지않을까 예상하고있습니다.
채무조정 해주는 방식은 거치기간이 최대 1~3년
장기 분할 상환은 10~20년 , 7%이상의 금리를 저금리로 전환해준다고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을 신청 할 수 있으니 정부는 최대한 엄격한 심사를 할것이고
허위 서류를 제출하면 무효가 된다고합니다.
재산조사를 지속적으로 하여 숨긴 재산이 발견되면 채무조정이 무효처리가 된다고합니다.
채무조정 한도는 15억까지이며 이중 무담보는 5억원 담보 대출은 10억까지입니다.
프리랜서도 사업자면 신청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이 과연 저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조금 더 자세한 신청방법이 나오면 한번 더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저도 신청을 해야하니까말이죠
세상이 우리를 구해줄려고하니 손을 한번 뻗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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