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김다영 학폭 가해자 진실?

넷플릭스 최고 인기작인 피지컬 100에 출연한 여성 스턴트우먼 김다영이 학폭 가해자라는 소식이 들리고있습니다.

폭력 피해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인 판에 글을 적었으며 이름은 언급되지않았지만

글을보고도 사람들은 김다영이라는것을 알았고 김다영은 현재 넷플릭스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고있는 중이라고합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하게 김다영 학폭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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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프로필

 

 

나이 :1994년 3월 5일 

키 : 155cm 

직업 : 스턴트우먼 , 여자 쇼핑몰 대표 

데뷔작 : 아스달 연대기 

킹덤 , 살아있다, 오징어게임, 펜트하우승 등 유명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경찰을하고싶었지만 신체조건의 벽을 느끼고 직업 군인으로 전향을했으나 그 또한 키가 작아서 포기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했기에 다른것을 찾아보다가 영화 "악녀"를 보고 스턴트우먼이 되고싶다는 생각에

2018년 액션스쿨에 들어갔다고합니다.

함께 입학한 20명의 여자 동기들중 50%인 10명이 힘들어서 나갔지만 김다영은 버텼다고합니다. 

또한 촬영중 부상도 당하고 힘들었지만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 출연한적이있는데

공유의 팬이였던 김다영은 공유에게 안겨있다가 연기를 시작하는 신이 있었는데 

그때가 너무 좋았다며 말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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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학폭 네이트판 원본 글

 

 

 

 

네이트 판에 적힌 이야기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김다영보다 2년 후배인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 친구와 저를 중3 선배에게 피해를 많이당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만원에서 2만원 정도의 돈을 가져갔으며 

돈이 없으면 돈을 줄때까지 계속 전화와 문자를하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이 일은 계속됐으며 

 

너무 힘들어 저는 부모님에게 말했고 , 부모님과 함께 김다영집으로가서

김다영 부모님에게도 사과를 받으며 일이 끝나나 싶었는데

부모님에게 말했다며 폭력까지 동반하였으며

노래방에 끌려가 무릎을 꿇리고 뺨을 때리기도했고, 친구는 공원에서 배와 머리를 맞았습니다.

10년이 지났지만 그 일은 잊혀지지않았고 , 어느순간 그 가해자와 연락이 끊겼고 어떻게 사는지 몰랐는데

피지컬 100에 출연한 뒤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있는 모습을보고 손이 떨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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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학폭 글에 달린 댓글 

위 내용에 글을 적었고 그 글의 댓글에 또 다른 피해자인 듯한 사람이 

"김다영보다 한살 후배입니다. 수원 정자동 굴다리에서 만나 ,돈을 가져오라고 시켰으며

폭행할때 녹취할려다가 걸려서 더 맞다가 선생님들이 오셔서 상황이 정리됐으며 가해자 부모님에게 사과를 받고

징계까지 이어졌지만 달라지는것은 없었다"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는 "자신도 폭행을 당했고 김다영의 부모님이 선처해달라며 빌었으며 , 김다영 얼굴이 보기싫어

졸업앨범도 안샀다" 라고 달았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댓글이 나오고있어 김다영은 자신의 인스타 댓글을 모두 닫았다고합니다.

김다영 학폭 사과문은 아직 나오지않았으며 피지컬 100 제작진과 소통중이라고합니다.

인스타 주소를 남겨두겠습니다.

학폭을 당한 피해자들과 소통을 해야하는데 제작진과 소통하고있다는게 참 웃긴 상황이네요

아마 자신도 다 알텐데 말이죠 

피해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그랬으면 , 자신의 행동에 잘못을 느끼지 못했을것이고

현재 그런 행동을하고도 티비에 나온다는것은 아직까지도 잘못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뜻이겠군요

김다영 학폭 그리고 배구선수 이다영도 학폭 다영이라는 이름은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나봅니다.

여러분들 착하게 삽시다.

그리고 혹시라도 학폭했다고싶으면 유명인 될려고하지마시고 그냥 조용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__dalami/ 

행복하고 착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