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여행 추천정보

스페인 여행 준비중 3~4번째에 방문할 그라나다에대해서 한번 적어볼려고합니다.

그라나다라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있긴하지만 

그래도 그라나다 여행 추천정보를 알려드리면 여러분들도 도움이될 수 있지않을까싶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다 같이 행복한 여행 해보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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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여행 추천 

우선 첫번째입니다.

다들 아시는 바로 알함브라 궁전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을위해 그라나다를 가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아주 유명한 명소입니다.

아람어로 뜻이 붉은 성이라고합니다.

철이 함유된 흙으로 벽을 지었기에 성벽이 붉어서 붉은 성이라고 부른다고하며 

1238년에 무함마드 1세가 건설했으며 군사 요새로 지었다가 이슬람 왕실 거처로 바뀌었다고합니다. 

당일날 갈려고하시면안되고 꼭! 예약을 하셔야합니다 

두번째 - 알바이신 지구 

유네스코에 지정된 곳으로 추방당한 아랍인들이 많이 살ㅇ고있는 곳입니다.

니콜라스 전망대가 있는 곳으로 모로코인들이 많이 살고있다고하고 

거리 음악가가 많은 지역이라고하네요 

세번째 - 그라나다 대성당 

바르셀로나에도 대성당이 있지만 그라나다 대성당도 유명합니다.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 자리하던 곳에 들어왔으며 바르셀로나 대성당은 150년만에 완성됐다면

그라나다 대성당은 180년만에 완성됐다고합니다.

그치만 그 이유가 슬픈데 바로 흑사병때문이라고합니다. 

네번째 - 니콜라스 전망대 

위에 언급한 알바이신 지구에 있는 니콜라스 전망대는 그라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전망대입니다.

알바이신 언덕 정상부근에있기에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는 그라나다의 야경을 보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일몰시간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니콜라스 전망대 안에있는 카페에서 음식은 비싸서 추천하지않지만 커피한잔을하면서

일몰을 구경한다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기 충분합니다.

다섯번째 - 산 제로니모 수도원 

 

1504년에 지어진 그라나다 최초의 수도원이라고합니다.

그라나다에서는 큰 수도원이 3개가 있으며 성자의 이름을 따 산 제로니모로 지어졌으며

19세기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부서진 건물을 1910년에 재건하였다고합니다. 

천장이나 제단을보면 르네상스 양식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합니다. 

여섯번째 -그라나다 고고학 박물관 

디에고 데 실로에의 작품의 출입구로 시작부터 멋진 박물관은 로마와 그라나다 주변 지방

문화와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으며 

역사에 관삼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꼭  추천하는 장소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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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 산 후안 데 디오스 대성당 

그라나다 대성당보다는 한적한 성당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대성당으로 내부에는 황금칠과 나무조각으로 된 알타르의 제단화가 압권이라고합니다. 

이름을 딴 성당으로 성당안에 산 후안 데 디오스의 유골이 들어있는 항아리가있다고합니다.

조용한 성당을 구경하고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일곱개의 그라나다 여행 추천명소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라나다도 생각보다 볼게많죠 하지만 스페인 남부여행의 핵심은 다들 세비야라고합니다.

세비야에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고 정리해두도록하겠습니다.

가슴이 선덕선덕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