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여행 관광명소에 대해서

3월에 떠날 스페인 여행이 이렇게나 설레일줄 누가알았겠습니까 

그리고 그곳에서 갈 세비야에 대해서 한번 체크해볼려고해요

세비야 관광명소를 알아야지 세비야 여행이 재미날 것 같으니

그것에대해서 오늘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스페인 세비야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심이라고 불릴 수 있는 곳이며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도시라고합니다.

그러니 볼것도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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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관광 명소 

1. 스페인 광장

솔직히 세비야라고하면 오렌지나무의 거리와 스페인 광장밖에 떠오르지않아요

제가 가본적이없으니 그렇겠지만 그래서 우선 첫번째는 스페인 광장입니다! 

정말정말 옛날 김태희 레전드로 불리우는 휴대폰 CF를 기억하시나요?

그게 여기서 찍은거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플라맹고 버스킹 공연도 있으니 꼭 보시고 일몰도 꼭 보고오세요

핑크빛 노을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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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비야 대성당 

스페인은 어느 도시를가던 대성당은 꼭 봐야합니다. 

세계 최대 고딕양식 성당이라고합니다.

콜럼버스 무덤이있고 콜럼버스 아들인 페르난도 클론의 관도 여기에 있다고합니다.

거기다가 고야의 성화도 있는 박물관이라고 불러될 대성당입니다.

이곳도 꼭! 미리 예약을하셔야합니다.

사이트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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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카사르 

세비야에있는 이슬람과 스페인 양식이 결합된 성입니다

712년에 처음 요새를 지었고 현재 남아있는 모습은 1364년도의 모습이라고합니다. 

알함브라처럼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예약을 해야하니 가실분은 꼭 미리 예약하세요 

입장권 살려면 줄이 길다고합니다.

링크는 아래 걸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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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히랄다 탑 

대성당 통합 입장권을 끊으면 볼 수 있는 히랄다 탑

세비야의 상징으로 불리고있으며 이슬람 교도가 12세기 말에 만들었다고합니다.

28개의 종이 있으며 풍향계의 역활도 하고있어서 

풍향계를 뜻하는 히랄다라고 부른다고합니다.

탑의 높이는 무려 104m 라고하니 실제로보면 엄청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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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리아 루이사 공원 

첫번째 추천지인 스페인 광장과 연결된 공원으로 1929년에 스페인 아메리카 박람회 준비를위해서

프랑스 유명 조경사를 불러서 공원을 꾸몄고 그때 만들어진 가로수길과 , 꽃밭 및 연못

폭포 분수등을 유지하면서 세비야 시민들에게 유명 공원이 되었다고합니다.

공원안에 박물관이나 아쿠아리움까지 있기에 세비야 여행시 꼭 가봐야할 곳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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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메트로폴 파라솔 

엥카르나시온 광장에 있는 목조건물입니다.

라스 세타스 전망대라고 불리는데 입장료가 유료입니다.

하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곳이라 여기서 보는 야경말고는 딱히 볼만한 이유가 없다는 사람들도많습니다.

저희도 한번 가보고 사람들이 많으면 들어갈 예정이며 없으면 그냥 겉에서만 볼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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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asa de pilatos 

필라토스의 저택입니다.

귀족의 저택으로 건축가 파드리케가 1519년 예루살렘을 여행하고 돌아와서 지은거라고합니다.

세비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택 중 하나라고하며 

안에 24개의 로마 황제 흉상들이 있다고하며 역시나 여기도 입장료가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고합니다.

세비야는 대체로 숙소도 그렇고 관광지도 모두 다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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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바리오 산타 크루즈 

세비야에서 살고있는 유대인들을 위한 옛날 빈민가였던 장소입니다.

현재는 분수와 나무와 꽃이많은 공원으로 만들어져있는 곳이 많으며 

교회나 식당 건물을 보며 걸어다니기 좋은 지역입니다. 

이렇게 8가지 세비야 여행 관광명소를 알아보았습니다.

세비야는 위에 언급했듯이 다른 도시보다 숙박비나 관광비용이 많이드는 도시입니다.

정말 저렴한곳에서 자고 타파스만 조금씩먹으면서 여행한다면 비용이 크지않겟지만 

그래도 비싼 동네입니다.

후딱보고 후딱 떠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