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빌라왕 사건1 빌라왕 사망 이유 보증보험희망없는가 보유 주택이 1139채인 빌라왕 40대 김모씨가 올해 10월 서울의 한 모텔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빌라왕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수도권 빌라와 오피스텔을 전세를 낀 갭투자방식으로 사들였으며 사망전부터 보증금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들이 계속 나왔습니다. 말이 좋아 갭투자이지 다른사람의 전세금으로 또 집을사고 또 그 집 전세자 돈으로 집을사고 무자본 갭투자를 했습니다. 전세금과 매매금액이 비슷한 빌라들을 말이죠 빌라왕 보유한 주택 한달에 약 25채정도를 사들였으며 올해 6월까지 등록된 집이 1139채라고합니다 한달에 25채라면 주말빼면 하루 하나씩 사기를 쳤는 셈입니다. 이렇게까지 터무니없는 상황이 일어나기전에 법적으로 막아줘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세입자는 자신이 살던 집을 경매를 통해서 새 주인을 찾는.. 202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