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인 방송인 슈가 상습 도박으로 인해서 티비에서 나오지 않고있죠.
그치만 그녀에게는 빚이 있었다고합니다.
왜냐하면 뉴스에서 나온 것 처럼 그녀는 약8억가까이에 되는 돈을 도박에 탕진했기때문이죠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는 그녀가 BJ 슈 가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약8억원의 도박을 했지만 소유건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에 전세로 살고있는 사람이 나간다고했는데 전세금도 못돌려줄 정도로 모든 돈을
다 썼다고합니다.
그렇게 갑자기 BJ 슈는 인터넷 방송을하게됐고
우리가 흔히아는 아프리카나 트위치TV 가 아니라 플렉스 TV라는 그 보다 한단계 낮은 곳에서 등장했습니다.
첫 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에대한 사과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여느 여캠들처럼 가슴골이 드러난 야한 옷을입고 방송을하기도하고 후원을 받으면 춤까지췄습니다.
그래도 S.E.S.의 멤버였던 바다는 직접 슈의 인터넷방송을 홍보하는 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슈는 반성하고있고 도박문제관리센터 홍보대사가 되고싶다는 말도했습니다.
후원금을 많이 받으니 BJ 슈는 처음 시작의 눈물은 사라졌고 그저 기쁜 마음에 웃으며 춤을 췄다고합니다.
자신이 어린시절 동경하고 좋아했던 가수가 방송이 아니라 인터넷 TV로 나와서 후원금을 받고
춤을 추고있으면 참 슬플 것 같긴합니다.
그런 측은지심과 팬심을 가진 팬들이 후원금을 많이주어서 첫방송에는 돈을 많이 벌었을 것입니다.
방송중에 BJ 슈는 예능보다 인터넷 방송이 더 좋다 라는 발언을하고
멤버인 바다와 유진도 지금 이 방송을 보고있다면서 보고있는 사람들을 더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후원금을 더 많이 받도록 유도했죠.
자신의 원정 도박때문에 S.E.S.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망쳤다며 눈물을 흘리던 그녀가
지금은 멤버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슬펐습니다.
시청자는 약 2500명 정도였으며 유명 플랫폼이 아닌데도 이정도의 사람이 봤다면
플렉스TV라는 플랫폼도 홍보가 많이 됐을 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산다 vs 실망이다 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지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빚이있다면 빚을 갚기위해서 열심히 일을하는거기때문에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애기도 있는 엄마가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고 춤을추고하는건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그 또한 빨리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된다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최고 인기 그룹에서 인터넷 방송 BJ가 되어버린 BJ 슈
사람의 인생은 참 알지못하고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인생에있어서 적어도 한번 이상의 돈이 잘벌리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때 절때 자만하지말고 펑펑쓰지말고 돈을 꼭 적금들어두시거나 주식에 넣어두세요
제가 지금까지 제일 잘한 일이 그것이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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