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오토바이 boss j 누구인가

7월31일 서울 강남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운전자는 상의 탈의를 하고 뒤에탄 여성은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가 달리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비가 내리고 있었죠 

이 소식은 인터넷상으로 엄청빨리 퍼졌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boss j 라고했습니다.

boss j 는 오토바이로 유명한 유튜버로써 틱톡까지도 하고있는 인플루언서입니다.

뒤에 탄 여성은 자신의 지인이라고했지만 그 지인도 인플루언서로 확인이됐습니다.

boss j 는 유튜브 구독자가 이제 약2만명이 되는 작은 채널이지만 

아마도 이 사건으로인해서 이름이 알려지고 구독자수가 늘어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비키니 오토바이가 강남을 달릴때는 빗길이라 위험할 수 있으니 20-30km/h로 저속운전을 했다고합니다.

사람들이 비키니가 너무 야하다는 말이 많았지만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었을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는 말을했다고합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로 남겨두겠습니다.

비키니가 많이 야하니깐 밖에서 보시거나 자녀들이 있을때는 보지마시고 혼자있을때보세요 

 

아마도 금방 짤릴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일단 남겨두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속에 나오는 여자는 그린존이라고하는데 

유튜브에 플레이 조커라는 채널에서 활동하고있는데 

힙합하시는 분들 뮤비에도 나오는데 그 뮤비가 엄청납니다.

https://www.fmkorea.com/best/4876946418

수위가 엄청나게 강한데 이런 수위가 유튜브에 그대로 나와도 괜찮나 싶을정도로 대단합니다.

그것도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플레이조커"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는 뮤비를 보시면됩니다.

그치만 현재 비키니 오토바이 사건으로인해서 경찰이 내사를 진행중이라고합니다.

과다노출 혐의때문입니다.

그치만 경범죄기때문에 혹시라도 인정이되면 벌금을 조금 내면 끝날 일이긴합니다.

10만원 이하의 벌금인데

 

1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인해서 비키니 오토바이 남녀로 이름을 알리고

boss j 채널도 홍보가되며 플레이조커 채널도 같이 홍보가됐습니다.

아무튼 비키니 오토바이 사건은 여기까지 알아봤습니다.

인생 화끈하게 사는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