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가 골프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위해 적어봅니다.
현재 한달하고도 1주일을 조금 더 다닌 골린이입니다.
풀스윙도 못배우고있지만 갑자기 아이언 클럽 각도 그리고 거리는 어느정도를 보고 쳐야하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보았습니다.
아이언 클럽 각도 (아이언 로프트각) 입니다.
우선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통일된 한가지가 있죠. 아이언의 숫자가 작으면 작을 수록 샤프트가 길고 각도가 작습니다.
골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7번 아이언은 현재는 평균 29~31도 사이의 제품이 많다고합니다
그치만 34도로 나오는 브랜드도 있다고합니다.
이 아이언의 각도도 시대에따라 달라지고있습니다.
현재는 골프를 하는 사람도많고 비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을 광고로하여 마케팅을하다보니
각도가 점점 줄어들고있다고합니다.
*7번 아이언 기준
1980년대 - 38도 / 1990년대 - 36도 / 00년대 - 30~40도 / 10년대 - 31~35도 /20년대 29~31도
보통 현재 사용하고있는 채가 조금 오래됐다고하면 2010년대일 것이라 31~35도가 가장 많을것입니다.
*6번 아이언 기준
1980년대 - 34 / 1990년대 - 32도 / 00년대 - 32~36도 / 10년대 -27~31도 / 20년대 - 26~28도
아이언 별 평균 로프트 각 (20년대 기준)
4번 - 20~ 22도 / 5번 - 23~25도 / 6번 26~28도 / 7번 29~31도 / 8번 33~35도 / 9번 37~39도
브랜드마다 통합된 아이언 클럽 각도가 아니기때문에 구매하시기전에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골프를 배우시면 골프장에 있는 하우스채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골프 시타시에도 브랜드마다 각도가 다르니
쳐보시고 손맛에 맞는걸루다가 말이죠
그리고 아이언은 숫자마다 약 10m정도의 거리가 난다고 생각하고 치죠
예를 들어서 7번이 남성 평균 140m정도를 나간다고합니다.
그러면 8번은 130m 6번은 150m를 나간다고 생각을하는것이죠
여성은 7번 평균이 100m 정도라고합니다.
프로의 7번 아이언 평균은 157m라고 합니다. 5번은 177m나 갑니다.
그치만 초보일수록 아이언 로프트각으로인해 스윙하기가 어려워서 초보들에게는 10m~15m씩 차이가 일정하게
나는것은 아주 어렵기때문에 샤프트 길이와 로프트 각에따라 공의 위치를 조금씩 옮겨 쳐보는 연습을 하는게 좋다고합니다.
그럼 아이언의 볼스피트는 어느정도일까요?
7번 아이언 기준으로 평균 볼스피드는 47~48 m/s 정도로 보고있으며 발사각은 18~21도 정도만 맞춰도 괜찮다고합니다.
프로들은 16도의 정도라고하는데 아주 낮고 빠르게 깔아 보내는가봅니다.
드라이버는 61~63 m/s로 보고있다고합니다.
저는 아직 애송이라 아이언 클럽 각도는 신경쓰지않고 열심히 연습해야할때입니다.
오늘 연습하러가서 7번 아이언 볼스피드와 각도를 한번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들 골린이를 벗어나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연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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