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주사 무서운데맞아도될려나

지금 이 글을 보고계신다는건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이신 분들이겠죠?

저 역시도 맞기전에 고민이생겨서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무조건 맞아야하는 건줄알았는데 역시 세상엔 무조건은 없나봅니다.

박상철만 무조건이지 인생은 유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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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주사 지원 

자궁경부암은 12세 여아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무료로 지원해주고있습니다.

또한 만18~26세 저소득층 여성들은 자궁경부암 주사를 국가에서 지원하고있다고합니다.

서류를 챙겨 가셔야하는데 

1. 차상위계층 확인서

2.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증명서

3. 자활근로참여확인서

4.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증명서

5. 장애인 연금 , 장애수당, 장애아동 대상자 확인서 

를 챙겨가시면 된다고합니다.

그리고 지원하는 주사로는 서바릭스와 가다실 4 두가지 뿐이라 가다실 9는 맞을 수 없다고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를 놓치면 엄청나게 비싼 돈을내고 예방접종을 맞아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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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주사 종류 

주사의 종류를 보면 가다실 4 , 가다실9 등 뒤에 숫자가 붙는데 

이 숫자가 예방해줄 수 있는 바이러스들의 숫자를 말한다고합니다.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으면 과연 어떤것들에 대해서 예방이 되는지 확인해볼게요

우선 HPV바이러스입니다

대부분 성관계를하며 바이러스가 전달될 수 있으며 혹은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발견될 수 있는

HPV바이러스는 경부 세포를 변형시키고 

암으로까지 진행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라서 꼭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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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주사 가격 및 접종 방법

총 3번 맞아야 끝나는 주사로 1회에 약 20만원 정도입니다.

서바락스가 제일 저렴하고 가다실 4 , 가다실 9 순으로 가격이 비싼데 

어차피 맞을거면 가장 많이 예방되는 가다실9를 추천드리며 

자궁경부암 주사 가격은 저렴한곳은 17~19만원정도로 봤지만 보통 큰 병원에가면 20만원이나 20~25만원대 이더라구요

3회까지 맞아야하니 약 60만원을 지출해야하는데

부부가 맞는다면 120만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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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주사 부작용 

오늘의 주제입니다.

이 부작용으로인해서 예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으며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문제는 자궁경부암 백신안에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가있는데

이 성분이 몸에 좋지않아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고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알루미늄성분은 자궁경부암 주사를 제외하고도 다른 주사에도 들어가는 성분으로

다른 주사에서는 부작용이 없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자궁경부암 부작용으로 많이 나오는게 심한 두통 , 근육통 , 호흡곤란 , 뇌장애, 무기력증, 발열 , 어지러움

메스꺼움 , 관절통 등 같이 오는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만약 1차로 주사를 맞고 이런 부작용이 심하시다면 거기서 멈추고 2차 3차는 맞지않는걸 권장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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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주사 부작용에 대해서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의사들은 대부분 맞기를 권장한다고합니다. 

부작용은 많이 나타나지않고 예방되는 것들이 많으니 말이죠 

하지만 자신의 몸이기때문에 자기가 잘 판단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도 의사들은 책임을 지지않기때문이죠 

부작용이 일시적으로 끝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몇년이나 지속되는 사례도 있기때문입니다.

심하게 나타난 사례를 보면 너무 고통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라고합니다 . 

유튜브를 찾아보면 댓글에 부작용을 겪고있는 분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두셨습니다.

그것이 모두 다 진짜인지 아니면 선동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댓글중 몇몇이 진짜라고하면 자궁경부암 부작용은 정말로 무섭다고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

저도 아직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게 옳은 길인지 말이죠

자궁경부암 주사 부작용 읽어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맞고나면 아무도 책임져 주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