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tv 학폭 현재 실시간 상황 (03.07)

유튜브를 하지않겠다던 지기티비(임동규)가 다시 영상 하나를 올렸습니다.

현재 떠돌고있는 이야기들이 너무 와전된 것 같다며 바로 잡아야할 것 같다고했고

거기엔 피해자의 글에 반박 내용도 함께 올라가있고 음주운전 당시 cctv도 올라가있습니다.

그럼 지기tv 학폭 현재는 어떤상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지기tv 학폭 입장 (유튜브 기준)

2. 지기tv 강제전학 이유

3. 피해자 입장 (녹취록 기준)

4. 지기tv 거짓말 및 결론 

지기tv 학폭 입장 

우선 긴내용 전 요약해서 말씀드린다면

자신은 일진 무리의 한명일 뿐 피해자를 직접적으로 괴롭힌적이없고, 지적장애인도 괴롭힌적이없다 

다만 피해자의 집에 딱 한번 갔으며 거기서 자위행위를 한것이 전부다.

그것때문에 강제전학을 간 것뿐이다. 라는 말입니다. 

또한 지기 티비는 자신의 유튜브에 피해자라고 말한 친구와의 녹취록을 공개합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지기티비 공식 유튜브에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들은 교묘하게 편집해서 올리고

자신은 죄가 적다는 식으로 말을해버립니다. 

피해자에게 자신에대해서 물어봤고

피해자는 "나에게 직접적으로 때리거나 하는 친구는 아니였어, 하지만 그런 자리에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괴롭힐때 웃으면서 지켜본다고 그런 과 였던걸로 기억해

너에게 괴롭힘을 당한게 직접적이지않아서 엄청 기억에 남지는않아 "

라고 말을합니다. 지기tv는 이거다 싶었겠죠?

그래서 이부분을 자신의 유튜브에 올립니다. 

그리고 저런 상황이 어떤건지 남자들은 아시겠죠?

일진 무리들은 우루루 몰려다니고 그 중 제일 강한놈은 나서지도않습니다.

제일 약하거나 어정쩡한 친구들이 약한 친구를 괴롭히고 그 주변에는 그 일진무리가 웃으면서 그 광경을 보고있죠

그 일진무리 중 한명이 지기tv 라는 말이죠 

또 자신의 유튜브 해명영상에 지기티비는 "피해자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건 본적이있다" 라고말했고

자신은 괴롭힌적이 없다고합니다. 

그리고 제일 큰 논란이였던 지체장애인을 괴롭힌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임동규(지기tv 본명)는 절대로 그런적이 없다고말을합니다.

그 장애인 친구와 친했고 장애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행상도 받은적이 있을정도로 자신은 괴롭힌적이 없다고합니다.

그럼 왜 강제전학까지 당한걸까요?

이유를 한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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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tv 학폭 강제전학 내용

피해자의 처음 폭로글에 지기tv의 학폭으로인해서 2학년에 강제전학을 갔다고했는데 

임동규는 1학년2학기때 전학을 갔다고했으며 그 이유를 말해주는데 

여기서 아주 더러운 사건이 벌어집니다. 

피해자의 집에 점심시간에 들어가 라면을 끓여먹고 친구들과 놀다가 

누군가가 튼 음란영상에 지기tv는 혼자 자위행위를 했었고 

냉장고에 있는 간식을 먹고 교실로 갔다고합니다. ???!! 이게 먼 더러운 소리죠? 

아무튼 이 사실이 알려지자 담임선생님은 피해자들 집에가서 사과를하고오라고했으며 

그 뒤 학교폭력에 대해서 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자신의 친구 6명중 4명의 친구들은 악질적으로 주기적으로 다른 친구들까지 괴롭혀온 사실이 밝혀져서

전학을 가게됐으며 자신과 친구 한명은 심하지않아서 봉사활동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으나 

당시 지기tv가 입학한 고등학교는 자신이 3회 입학생인 신생학교로서

초반에 문제가 많이생겨 학생부 사건에 관련되면 무조건 전학을 보냈다고합니다. 

그래서 결국 자기도 가게된것이고 자신의 학교 1학년생들이 10%이상이 전학 및 자퇴를 했으며 

그 증거로 07년도 입학은 447명인데 다음해 2학년 학생수는 398명밖에없는 근거자료를 올리죠 

이렇게 지기tv 학폭 입장만 들어보면 친구집에서 자위를 한건 이해가 가지않는데

피해자를 괴롭힌적도없고 지체장애인을 괴롭힌적도없는 사람이였구나싶겠지만 

이 공지글이 올라오고  피해자도 결국 폭로글을 올립니다.

자신과 지기tv의 녹취록을 공개해버리는거죠 

그리고 실상이 다 공개됩니다. 

지기 티비 학폭 피해자 입장 

지기티비가 주동자가 아닌 것은 맞다 그렇다고 지기tv가 나를 괴롭히지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신을 포함한 자신에게 연락온 동창들 모두가 지기tv가 지체장애인을 괴롭혔다고 인정한다 

또한 나의 집에서 자위행위를할때 난 제발 제발 빌면서 막았고 신문지라도 깔면서 바닥에는 하지말라며 부탁을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인해 많은 동창들이 자신에게 연락이왔었는데

자신에게 연락온 친구들중에서 이런말을 한 사람이 있다고합니다.

지체장애인이 괴롭힌 친구의 이름을 적어냈었을때 그때 임동규(지기tv)의 이름도 있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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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tv 거짓말 및 학폭 결론 

그리고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선행상은 지체장애인을 도와줘서 받은게아니고 지기tv가 강제 전학을가서 받은거였습니다. 

이미 강제전학을 당하고나서 다른 학교에서 받은건데 자신은 지체장애인을 도와줬다고 교모하게 편집을해서 올렸죠  

사람이 아니란 말입니다.

피해자가 피해자를 받았다고 말하는데 가해자는 괴롭히지 않았다고하는 중입니다.

친하지도 않은 친구집에 우루루 몰려가서 라면끓여먹고 집에서 음란영상보면서 자위를 하는 친구가 

학폭을 한 친구가 아니면 도대체 학폭이 무엇이란말일까요? 

유튜브에서는 미한다고하더니 카톡으론 법정에서보자는 지기tv

이제 지기tv는 대중에게 자위남이 됐을 것 같네요

해명을 할수록 자신의 가족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있는 것 같은데 왜 잊혀질만할때 나타나서 영상을 올리는걸까요?

아무튼 지기tv 학폭 현재 실시간 상황을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