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결혼 임박

연애 1년이 된 두 사람이 갑자기 결혼에 임박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돌고있습니다.

처음 열애설을 인정할때부터 조심스러웠던 이승기 이다인의 관계

왜냐하면 이다인은 견미리 배우의 딸이였기때문이였죠

근데 왜 그것이 문제일까요? 이미 다들 아시고계시겠지만 하나씩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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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의 새남편 그러니 이다인의 아버지는 두번이나 주가조작으로인해서 큰 물의를 일으킨적이있기때문이죠.

거기다가 그들이 사는 집은 한남동 단독주택에서 살고있는데 지하2층에서부터 지상 4층 

90억이나 하는 집이며 한달관리비만 400~500만원이 나오는 고급주택에서 살고있는데 

주택을 살때 그 돈이 주가조작으로 벌어들인 돈을 썼기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이다인은 예전 인스타에 내 방 거실에 TV생겼다 라는 글을 올렸는데

저는 그때의 충격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살면서 내 방 거실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기때문이죠

얼마나 큰집이라면 이럴 수가 있을까싶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역시나 주가조작에대해 금액에 비해 적은 벌을 받고있으며

견미리와 그 딸 두명 또한 큰 반성이없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민심은 나락으로 가고있는 와중에 이승기 이다인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결혼설까지도 돌고있습니다.

열애설이 터진날 주가조작의 피해자들은 이승기가 매입한 토지에 트럭시위를 가기도했습니다.

그렇게해도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연애1년이 지나갈때까지도 이승기는 조용했으나

최근 이승기의 입장문이 올라왔습니다.

"지난해 열애설이후 어떠한 입장이나 신변 변화가 없었다. 

서운한점이 있었다면 미안하고 여러분들을 다독거려주고싶다

나의 부족함을 탓하고 너그러이 이해해주길바란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일단 신변 변화가 없었다기에 결별은 절대 아니라는 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이 나오는 이유는 20년도에 매입한 성북동 집 (56억 가량)이

이다인과의 열애설이 나오고 얼마있지않아 매입을했기에 사람들이 신혼집을 산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것과 달리 이승기는 1인 기획사인 "휴먼 메이드"사업장 등기를 합니다.

그치만 이승기의 야심은 금방 무너지고 전 소속사와 다시 재계약을 합니다.

그럼 성북동 집은 어떻게되어있을까라고 알아보니

"주식회사 리튜"라는 생활용품 및 기타 상품 도소매로 변환되어 사업자 등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이 돌게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스빈다.

주식회사 리튜 사내 이사는 바로 이주희로 등록이 되어있는데 

그 이주희가 이다인의 본명이였던 것입니다.

건물의 소유자는 이승기로 그대로인데 사업장 등록을 이다인으로 한 것이죠 

그리고 이승기의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는 신당동으로 사업장이 옮겨진 상태였습니다.

그치만 그 신당동은 이승기의 성북동 집과는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나는 작은 사무실이였습니다.

자신의 집 그리고 자신이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을 포기하고 연인에게 양보한 이승기입니다.

그만큼 이다인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 것 아닐까요?

혹은 미래까지도 생각하고있기에 자신의 소유 건물에 사업장 등록까지 허락한거 아닐까라는 이야기가 돌고있습니다.

과연 카더라 통신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승기 이다인 커플의 결혼설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연애한다고했을때도 이렇게나 반발이 거셌는데 결혼까지한다면 얼마나 더 큰 파장이 일어날지도 궁금합니다.

맘편히 사랑하기도 힘든 연예인입니다.

여러분들은 맘편히 사랑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