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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크리스마스 리스 여기서준비합시다.

by 맹토ㄹI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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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맹토리데스네

이제 12월이고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죠 

다들 어떤것들을 준비하고 계실텐데 혹시 크리스마스 리스는 준비하셨나요?

혹시 준비하시지 않으셨다면 제가 올린것 한번 보고 결정하세요


크리스마스 리스 유래 

 

리스는 원래 장례식장에서 사용이 많이 되던 장식구였어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있으면 액운들을 막아준다는 뜻을 가진 장식구였죠

그래서 서양에는 집들이 선물로 많이들하고 이 리스를 문앞에 걸어두는 사람들도 많죠

한국으로치면 입춘대길 만사형통정도 아니면 복조리 정도로 생각하시면되겠네요 ㅎㅎ

크리스마스에도 행복한 기운들이 많이들어오게하기위해서 문밖에 걸어두는 사람들이 많지만 

훔쳐가는 사람들도 몇몇 있어 그냥 집에 걸어두는게 최고죠 

크리스마스라고 트리를 설치하고 꾸미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아주 간편한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건

아마도 리스가  최고 아닐까요?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크리스마스 리스의 사잔이 벌써 3장이나 넘어갔습니다.

제 친구가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조화가 아닌 생화로 직접 한땀한땀 만들어죠 

아주 인기있는 플로리스트에요 실력도 좋아보이죠?

사이즈는 작은것과 큰것 이렇게 나뉩니다.

그리고 아주 잘 만들었기때문에 던지거나 발로 차지만 않는다면 3년정도는 계속 걸어두어도 상관없다고합니다.

색이 바라지 않는 꽃들로만 만드나봐요

 

사이즈

작은것은 30-35cm 

큰것 45-50 cm 입니다. 

 

작은것들도 이쁘죠?

크리스마스 파티하는 분들있으시면 이거하나 딱 가져가면 사진찍어도 아주 이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도 이쁘죠?

만드는 사람이 꾸미는거에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기때문에 저 같은 똥손은 

금손인 플로리스트에게 맡겨야합니다.

덕분에 집에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거든요

저였다면 이런걸 달아야이쁘다는걸 생각도 못할텐데 

미적으로 감각이 띄어난 사람들은 사물을보고 생각하는 기관이 일반인과 다른가봅니다.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포인트네요

요즘은 크리스마스 리스 DIY도 많아서 재료 받아서 직접 만드시는 분들도 많죠?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던데 

손재주가 있다면 그렇게하는 것도 충분하지만 플로리스트가 직접 만들어주는 것과는 퀄리티가 다르죠

그리고 재료의 차이도 크실테니 한철만 쓴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좋은거사서 오래 쓴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보세사지말고 브랜드 사라는 말이죠.

인테리어에도 아주 좋죠 

작은거 하나만 걸어두어도 갬성이 가득찬 느낌.

조명까지 설치해주면 더더욱 갬성이 폭발합니다.

크리스마스리스만 보면서 소주한잔도 가능할 정도의 갬성이 짙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엄청 많은데 

제가 이런 쪽은 잘 몰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근데 글보다는 사진으로 보는게 더 확실하니깐 보시고 말씀해주세요.

 

클릭해서보세요!!

불을 끄면 더 이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제가 1년중 가장 좋아하는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에요 생일보다 더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생일은 우리가족만 좋지만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날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주문하시면 이렇게 이쁘게 배송해드립니다.

금액에대해서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Hyeokss 입니다 ^^

인터넷에서 판매중인 DIY나 조화보다는 금액이 조금 있는 편이니 그 부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2주남은 크리스마스를 아름답게 준비해보도록 합시다.

크리스마스 리스는 여기서 준비하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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